Wisdom & Compassion

Jewoo Jeon, Sooyung Lee, Sukhi Barber, Suzanne rees glanister

Opening Reception: Tuesday 14th May 2013, 6.30 – 8.30pm

Opening Hours: Tuesday – Saturday, 11am – 6pm

Exhibition: 14th May – 9th June 2013

Admission Free Programmes
1. Tea ceremony: Thursday 16th May 2013, 5:30 – 6:30pm
2. Meditation: Wednesday 22nd May 2013, 6:30 – 7:30pm
3. Lotus Lantern making: Saturday 1st June 2013, 3:00 – 4:00pm

There will be present an experienced expert leading each class who will be available for the first 15 bookings.
Bookings can be made via mokspace@gmail.com, should any changes occur regarding the classes individual contacts will be made to those with a seat.

Mokspace welcomes you to an exciting new exhibition of 'Wisdom and Compassion' based on the teachings of Buddha. This exhibition shows Buddhism in new light of the contemporary 21st century, contrasting from the origins of when this philosophical journey began centuries ago. These harmonious statements celebrate the birth of Buddha, usually celebrated amongst others with lanterns and lights, but our team of artists each presents their interpretations of this event as a way of celebration. We present to you with works of paintings, installations, photography and sculptures to give you a better understanding of Buddhism as a whole.

목스페이스는 2013년 5월 14일부터 6월 9일 까지 4주간 불교미술 '지혜와 자비'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불교미술 전시는 석가모니 탄생을 기념하는 의미와 함께, 동시대 불교미술의 현주소를 파악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21세기의 불교는 종교일 뿐 아니라, 삶을 통찰하는 방법론으로써 널리 사랑 받고 있습니다. 특히, 컨템포러리 예술은 삶에 대해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불교 사상에 매혹되어 있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불교 사상을 재해석 하여 새로운 불교미술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4명의 작가들 또한 '지혜와 자비' 라는 불교 사상을 설치, 사진, 조각, 글씨 그리고 회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그들의 작품은 눈으로 감상하는 즐거움 외에도 철학적 사유의 즐거움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즐거움을 충분히 감상하실 수 있도록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Jewoo Jeon

Jewoo Jeon runs the Korea Institute of Buddhist Photography. He has worked as the Chief of Korean Society of Buddhist Photography and a photographer for the Korean Jogye order Newsletter. He is currently a leading member of the Korea Association of Buddhist Photographers.

한국불교사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전제우 작가는 한국 불교사진 연합회장, 한국 조계사 사보(社報) 사진기자 등을 역임했습니다. 현재는 한국불교사진협회 지도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필름 속에 자연의 이치를 담아내어 우리 인간의 의식적인 번뇌를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합니다. 그 동안 그는 불교에 관해서라면 작은 암자부터 불교 8대 성지까지 발로 뛰며 열정적으로 작품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는 참 인간으로서 구도자적 태도로 예술적 열정과 종교적 신심이 녹아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Sooyung Lee

Sooyung, born in Gwangju, Korea in 1975, shows architectural and constructive notions through her works as she majored in furniture design at college. She is currently working as a coordinator at Gwangju Biennale in Korea. After graduating with an MA degree at Loughborough University she successfully gained attention from a wide audience last year at an exhibition hosted by the Korean Cultural Centre UK. The work shown at this exhibition is an outcome of collaboration with Hyunseok Lee by which audience is able to contemplate the meaning of 108 earthly human desires through the carefully designed constructions and letters.

1975년 한국 광주 출신의 이수영 작가는 가구 디자인을 전공한 만큼 작품 또한 구조적이며 건축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에서 전시기획자로써 활동중인 그녀는 현재 광주 국제 비엔날레 재단 코디네이터입니다. 영국 러프버러 대학 (Loughborough University)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한 그녀는 재영예술인협회 소속으로 지난 해 한국문화에서 주최한 전시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아티스트 이현석(Hyuseok Lee)과의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으로, 일일이 손수 디자인한 활자와 구조물을 통해 예술가로써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Sukhi Barber

Born in Hertfordshire in 1971, Sukhi Barber began painting about Ancient Greco Roman art and philosophy from her youth. This has strengthened her foundation to study sculpture at The City and Guild of London Art School. For her technique in creating figures using clay and drawing nude, Sukhi was awarded a scholarship from Madame Tussaud, as well as receiving a Sculpture Award in 1995 as she graduated. Sukhi became fascinated by the unchanging truth and peace found during her journey in India after her degree. She then moved on to creating Buddha sculptures in a traditional way, such as carving into stone or casting bronze, along with researching Buddhism philosophy in Nepal and Katmandu for 12 years after the visit. Since her final piece of 1991 at university, Sukhi has widely participated in numerous exhibitions.

1971년 영국 Hertfordshire 출생의 수키 바버는 그녀가 어린 시절부터 전통적인 고대 그리스로마의 예술과 철학에 관하여 그림을 그려왔었습니다. 이것은 그녀가 The City and Guild of London Art School에서 조각을 공부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점토를 이용한 피규어 제작과 누드 드로잉에 관해 확실한 이해 및 기술을 통달함으로써, 졸업하던 1995년 그 해 조각상을 받은 것은 물론 마담투소로부터 장학금을 수여 받았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 인도 여행을 떠난 그녀는 아시아 예술에서 느껴지던 평안과 안정이 주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에 대해 사로잡힙니다. 이후 12년간 네팔과 카트만두 지역에서 그녀는 불교 철학을 연구하고, 돌에 무늬를 새기거나 동을 주조하는 전통적 방식으로 불상을 제작하였습니다. 1991년 졸업 작품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수많은 전시에 참여하였습니다.
Suzanne Rees Glanister

Suzanne was born in Wales. She spent her most of her childhood in Sri Lanka and Nigeria following her father's job. She tells that because of her experience of witnessing different kinds of poor, famine and war in the countries she had been to, Suzanne became fascinated by Buddhist ideas. As a designer of theatre and theatre costume, Suzanne is widely experienced taking part in prestigious festivals such as Edinburgh Festivals, and now works as one of the artists of the South London Women Artists (SLWA).

수잔 르 글래니스터는 영국 웨일즈 출생입니다. 전쟁으로 태어나자마자 온 가족이 독일로 피신을 떠났고, 이후에는 아버지를 따라 스리랑카,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 나라마다 다른 종류의 가난과 전쟁을 목격했기에 불교의 자비사상에 매료 되었다고 합니다. 무대와 무대의상 디자이너로써 널리 활동했던 그녀는 에딘버러 페스티발과 같은 주요 페스티발에 다수 참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South London Women Artists (SLWA) 소속 작가로써 다양한 전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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